독일 필기구의 선두주자인 라미는 1930년 하이델베르크에서 최초로 “C. Josef Lamy” 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LAMY 는 독자적으로 필기구의 고품질을 위해 개발 , 생산하는데 전력을 다해왔습니다.
전형적으로 LAMY의 디자인은 세계규격에 따랐을뿐 아니라 , 동시에 세계적으로 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라미는 오랜 전통을 갖고 있으면서도 참신하고 독립적인 회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연간 75만개의 필기구를 생산하며 5천 5백만 유로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라미는 독일의 필기구 시장의 선두주자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 필기구의 주요 브랜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미는 기술과 디자인의 혁신을 통해 사용자 계층의 욕구를 최대한 만족시키자는 것이 가장 큰 이념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Form follows function” 처럼 디자인에 앞서 사용자가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필기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능적인 면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라미는 Made in Germany, 오직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만 제조되며, 1974년부터 줄곧 "Dr.Manfred Lamy"가 경영해 왔습니다.
LAMY는 만년필에서부터 멀티 시스템의 필기구의 이르기가지 모두 초 근대적인 폭넓은 상품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생활에 편리함을 주고자 개발된 볼펜과 샤프가 동시에 되는 듀얼시스템의 펜과 쓰리시스템 펜, 볼펜처럼 사용하기 편하고 만년필처럼 필기감이 부드러우며 뚜껑이 없어도 결코 마르지 않는 LAMY만의 기술로 만든 수성 볼펜,바디의 배럴부분을 여러가지 소재로 선택해서 바꾸어 낄 수 있어 한 가지 펜에 여러가지 변화를 줄 수 있는 엑센트 라인펜,경제적인 사이즈와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어필되는 피코펜 등등 LANY만의 느낌으로 선보이는 다양한 상품들은 젊고 혁신적인 사상을 추구하는 분들과 디자인, 건축을 전공하는 분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라미를 쓰고 있을까요?
독일의 총리 Gerhard Schroder는 라미의 티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Daimler hrysler 의 사장 , Schrempp 또한 라미의 스위프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의 전대통령 Bill Clinton 은 No.14 사파리 만년필을 쓰고 있습니다.
월트 디즈니 스튜디어는 라미 펜으로 스케치 작업을 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대통령 Dr. Mahatir 는 스위프트의 팬을 쓰고 입니다.
세계적으로 많은 저널리스트, 작가들 그리고 예술가들이 라미 펜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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